
제주 한달 살아 제주도의 모든 지역을 모두 가려고 계획했지만 제주도는 동서남북 모두가 갈 곳이 너무 많아 불가능하다는 것을 늦게 깨달았다. 그 예쁜 성산도 제주 한달 살아서 2주 뒤에 갔기 때문에.. 시로야마는 옛 제주 여행 때도 왔지만, 이달 살면서 성산에 가면 성산이 정마 제주에서도 아름다운 곳임을 알 우드에서 1박을 하고 다시 성산으로 돌아왔다. 다행히도 날씨가 여전히 좋았습니다.
1월 겨울 제주, 아기와 함께 보이는 곳 성산채의 꽃밭
우리는 따로 장소를 내비게이션에 찍어 가지 않았다. iPhone에서 유채꽃을 찍은 사진의 위치 정보를 보면 Songsanri 3에 주소가 있습니다. 만약 가보는 분은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가 아니라 성산채의 꽃밭은 많기 때문에 :)
맑은 하늘과 하얀 모자를 쓴 한라산 그리고 노란 유채꽃이 있어서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3가족 모두 해피해피모드♥
아빠의 열심히 운동한 팔의 근육 덕분에, 유채꽃 단독샷도 찍어주고
왜 양말 한 쌍도 없어..😭 양말이 잘 벗겨져 ㅠㅠㅠ 그래도 행복했던 리덤🤍
시로야마 오션뷰 브랜치 카페 온더스톤 풍부한 수제 버거와 파니니 브런치 세트도 배 가득 먹어 ㅎㅎ 비자림 숲으로 가는 길
1월 겨울 제주, 아기와 함께 보이는 곳 비자림의 숲
계좌읍 비자림길 55에 위치한 비자림림 예전에는 제주여행에서 한번 방문했는데 비가 너무 많아 제대로 관람할 수 없었던 유감 이번에 다시 방문해 보았다.
비자림의 숲의 베스트 포인트는 유모차로 무리없이 산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세의 아기부터 아이들까지 가족 전원이 함께 오면서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코스(A코스)가 있다는 것! ٩(ˊᗜˋ*)و
A 코스는 매우 평평한 토도가 많이 있습니다. 나무가 울창한 곳은 갑판도 잘 되어 있어 유모차도 무리없이 산책할 수 있었다. 날씨가 좋고 피톤치드의 물을 느끼면서 비자나무 사이를 산책하는데 오르신(지면이나 잔디를 맨발로 걷는 것) 하고 있는 산책객도 있었다!
무려 800년의 비자 나무의 노인 앞에서 온 가족 한 컷! 800년이라면 우리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덧붙여서 비자림림은 년생 비자나무가 자생하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장소라고 한다.
제주도에 와서 급속히 발달한 담 제주에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걷다 장난감 어머니를 배포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3.은 엄마도 아빠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담이 안녕 포인트는 손에 힘을 빼고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것 ㅎㅎ 원래 비자림 숲 A코스의 산책은 40분 정도 걸립니다. 우리 가족은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휴식한 천천히 산책하고 천천히 1시간 정도 A코스 산책을 했다. 이렇게 지난번 실패한 비자림 숲 산책은 이번 대성공 (*˘◡˘*)
1월 겨울 제주 1개월 생활의 볼거리 어승생악
겨울 제주는 눈 덮인 산을 보면 매우 깨끗했다. 어제 제주여행 때 성판악 코스에서 백록벽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영실 코스 재도전 + 등산보다는 산책감각인 어승생악을 새롭게 가려고 계획했다. 덧붙여서 여기는 아기와 함께 가기가 어렵고, 이담의 시간제 보육을 보냈다 :)
어승생악은 어리석은 탐방로를 함께 이용하고 있다. 어리석은 탐방로에 주차하여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눈 직후가 아니라 남편이 기대하는 상고대의 눈꽃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승생악을 오를 정도로 고도가 높아져 눈이 꽤 쌓여 있었다. 추워서 패딩을 입었다. 남편이 다른 등산에 패딩을 왜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남편은 맞습니다. 5분 등산하고 덥고 패딩을 벗고 남편에게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남편은 내가 등산 당나귀인가? 죄송합니다.
산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어쨌든 생선 승생악 등반은 간단한 편이었다. 아이젠이 없었던 남편도 무리없이 생선 승생악 등산 그리고 겨울 등반의 필수품은 뭐니뭐니해도 장갑입니다. 장갑이 없으면 미끄러질 때 옆에 있는 줄을 들고 올리거나 내릴지 장갑이 없으면 손이 끊긴 것 같습니다.
고생한 당나귀pkm
한라산 영실코스 성판악코스 등산보다는 할 수 없지만 물고기 승생의 풍경도 매우 멋집니다! ദയദു ˃ ᴗ ˂)
이번 제주 한 달 살아있는 베스트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내리는 길은 조금 춥습니다. 남편에게 맡긴 패딩을 다시 받도록 부탁하고 신중하게 입어본다 ㅎㅎ
등산하고 조금 젊어 보이는 초딩이 내려오는데 썰매처럼 즐겁게 내려온다 너무 재미있어요 이것은 재미가 문제가 아니고 낮은 방법이 아니라 내리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내려오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승생악 등반은 왕복 천천히 1시간 반이 걸렸다. 한라산 등반이 부담이라면? 생선 승생 도전 추천이다!
물고기의 승리를 오른 후 나는 최근에 먹지 않았던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다. 근처의 청년 커피숍을 정말 오랜만에 가 보았다. 2명 세트(떡볶이+감자)시켜 양이 꽤 많았는데 깔끔했다
겨울 제주 아기와 함께 보이는 곳 제주 귤 향기 귤 사냥 체험
귤의 향기라는 이름의 감귤 사냥 체험장은 우연히 길을 가고 괜찮아 보이게 되었다. 즉흥에 갔던 것, 사람들도 꽤 많이 이용하는 인기 만찬 체험장이었다.
입장료는 노지(일반 귤) 7000원 하우스(일반 귤 다른 프리미엄 귤류 가능) 15000원 우리가 갔을 때, 들판에 귤이 많지 않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야외 체험을 하러 오는 동안 노지에서 2인 체험 진행해 보았다.
여기저기 포토존도 있어 사진을 찍어 본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담이 떠올리면서 너무 유감이었습니다. 혼자 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둘이 귤 사냥 체험하면서 괴로워요 ㅠㅠ
남편이 길가에있는 꽃 바구니 자전거 당신에게 가는 길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세요. 왜 이렇게 좋은가?
맑은 날씨에 이담이 없어서 유감입니다. 그렇게 즐겁게 감귤 사냥 체험해 감귤은 집에 잘 가져왔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1월 중순경이었습니다. 귤 사냥을 체험하기에는 조금 느리고 쉽고, 터무니없는 감귤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귤의 맛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코오 공이담과 같이 오자
아기와 함께 보이는 곳 제주 레일 자전거
제주 레일 자전거도 아기와 함께 오기 좋은 관광지 스피드도 빠르지 않고, 레일도 길고 구경할 곳이 많아, 아기와 함께 오는 것은 괜찮을 것 같다. 월령의 어린 아기는 껴안을 수 있다고 :) 우리는 안심하고 탈 수 있을지 모르고, 10개월의 아기를 넘어 시간제 보육에 맡겨 와브림
겨울이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서 조금 추웠습니다. 레일 오토바이가 있는 계좌는 경치가 좋기 때문에 30분 동안 슬슬 타고 있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너무 덥으면 제주의 레일바이크는 한번에 타는 것이 괜찮습니다! 다른 지역의 레일 오토바이보다 길이가 길고, 풍경을 보는 장소가 많지만, 운행 방법이 반자동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아서 좋았다 ww
겨울이기 때문에 갈대가 많은 약간 황량한 모습
그래도 어중간한 암소도 보고 오름도 보고 제주에는 어디에 있는 무덤도 보고 있습니다. 남편과 알콘달콘과 이야기하고 30분 동안 즐겁게 타도록 어쨌든 제주도에는 정말 어디에 가도 반드시 무덤이 떠오르지 않고 하나씩 있는데 왜 그런지 아십니까? .?!?🤔
제주레일오토바이는 오토바이를 타고 인근 미니 동물 농장에서 말, 토끼, 새, 염소 등의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숨겨진 동물의 종류도 많이 있어 근처에서 보고 먹이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오면 나는 좋아하고 싶었다.
내 집의 귀여움 오늘도 아이의 집에서 즐겁게 놀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점포가 꽤 넓었다 정말 다양한 품목의 물품이 있었다. 가전은 물론, 유아용품, 유모차, 애완동물용품, 의류, 간단한 식료품 장난감, 책, 목욕/부엌 용품 등, 어떤 품목이 모두 있다고 보면
구경만 열심히 남편은 최근 하이볼 만들기에 맛보고 토닉 워터만 5개 정도 사고 아기 클리너와 바디 워시를 구입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상의 최저가격으로 340% 정도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 가격이라면?!?!?! 미친듯이 싸고 보고 즐겁습니다. 막상 손이 잘 안 돼 ㅎㅎ 그래서 보면 지친 재미있는 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 한달의 여섯 번째 기록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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