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1월 수초 제거하지 않고 겨울 건너오면, 늦게 수초 제거 “철새 모두 멀리” 거위류 2,500개 이상, 오리류 500개 이상의 서식…자연 생태 지표 잘 보이는 장소
지난 평택시는 페달리 저수지 주변에 약제 살포 및 수륙양용 수초제거선을 이용해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나 참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저수지 안으로 들어가 시력과 청력이 고도로 발달한 수조가 모두 페달리 저수지를 떠났다. 페달리 습지를 대상으로 한 생태조사가 시작된 2016년부터 지금까지 겨울철이라면 최고의 관심사는 페달리 저수지를 찾는 국가보호종(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II급) 큰 거위다. 그 중에서도 큰 거위의 아종에 속해, 전세계에 10만개 정도로 주목을 받는 대브릭의 거위를 중심으로, 평상시는 300개 이상, 많을 때는 2,000개 이상의 거위가 선저 저수지에 모여 있어,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서식하고 있다. 또, 쇠고기, 흰 뺨의 오리, 청둥오리, 수계, 쇠고기, 논, 담수 카우지 등 거위류 2,500개 이상과 오리류 500개 이상이 서식하고 있어 복족 저수지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비오탑 덮인 새들의 비행은 도심 속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12월 12일 부유 식물인 물 양상추와 수변 수생 식물을 제거하면서 모든 거위가 페달리 저수지의 도래지를 떠났다. 이에 앞서 에도 후나바시 저수지 주변의 약제 살포건에 의해 모든 거위가 후나바시 저수지를 떠나 시민과 환경단체가 크게 항의한 바 있다.
특히 2019년 당시에는 약제를 살포하기 위해 저수지까지밖에 접근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나 참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수륙양용 수초제거선이 직접 저수지 내에 들어가 시력과 청력이 고도로 발달한 물새를 일시적으로 쫓아낸 것이다. 김만재 평택자연연구소장은 ‘평택시는 지난 페달리 저수지 주변에 ‘멸종 위기새 2급 철새 거대한 거위 도래’라는 환영 매달 막을 ‘평택시 공원과 환경정책과’의 이름으로 6장을 올렸다. 보냈지만, 12월에 들어서 첫날과 다음날 저수지의 수면에 내린 거위를 단 하나의 개체도 볼 수 없게 되었다”며 “히라사와시는 국가 보호종의 거위를 환영하면서 거위의 휴식과 미끼 주변에 매달리기와 손을 댔다.” 이어 김 소장은 “물 양상추와 부들루달달풀 등의 수생식물 제거를 위한 작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보호종 철새가 오기 전 8월11월까지 충분히 제초 작업을 마치지 않으면 안 됐다”며 “페달리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관을 지키는 시민을 중심으로 페달리 오히려 보전해야 하는 멸종위기종의 대브릭 거위가 휴식과 먹이기 전인 페달리 저수지를 떠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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