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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무령왕릉 발굴 - 공주백제 이야기, 무령왕릉 발굴사진전이 열리는 국립공주박물관

by my-trip-guide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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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발굴,무령왕릉

어린이와 볼 만한 공주 목적지 국립 공주 박물관

백제의 왕도공주 은진에게는 항상 백제의 향기가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 1층에 무령왕릉전시관이 있습니다. “무령왕은 이름은 사마 또는 용이다.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묘 유물전시관 입구에는 무령왕릉을 수호한 전설의 동물 진묘수가 오늘도 왕릉을 지키고 있네요.

 

무령왕릉 발굴 당시의 현장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놓은 자료입니다. 무령왕과 왕비의 관과 주변의 매장이 발굴된 모습 그대로 가르쳐 줍니다.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전시관에서 만난 무령왕릉 발굴 당시의 현장사진전입니다.

 

무령왕릉 발굴 당시의 사진입니다 무령왕릉은 1971년 여름에 마쓰야마리 고분군의 5호와 6호 무덤 사이에 배수로 작업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1971년에 무령왕릉 발견 당시, 마츠야마 기슭분 5호분과 6호분의 모습입니다.1971년 소재 사진입니다.

 

무령왕릉은 다른 백제의 무덤과 달리 도굴범이나 일본제국의 강점기 일제에 의한 미굴삭의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어 당시 많은 관심을 모은 왕릉입니다.

 

무령왕릉 발굴 당시, 학자나 관계자가 굴 입구의 폐색 벽돌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발굴 당시, 이 무덤이 무령왕릉이라고 하는 것은 모르겠지요.

 

무덤에 들어가는 입구 판 앞에서 조사단원이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도굴되지 않은 완전한 백제의 왕릉 출입구가 개봉되어 흥분한 조사단원과 학자들이 널 속을 들여다보는 모습입니다.

 

판문에 들어가 판길을 지나 무덤이 있는 판방에 들어가는 판도의 중앙에 진묘수가 왕릉을 수호하고 있어, 묘지석이 출토했습니다. 진묘수는 무덤을 수호할 목적으로 쓰는 무덤 안에 둔 신상 신상입니다.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묘지석을 읽는 조사단원입니다. 왕릉의 길 입구에 지묘수와 함께 있었다. 묘지석을 통해 무령왕릉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왕릉에서 출토한 유물의 사진입니다.관재나 청동 거울이나 배신 등의 왕릉의 매장의 출토 모습이군요.

 

무령왕의 왕비관 주변에서 베개와 왕비의 금동 신발과 발바닥이 출토되어 왕과 왕비의 묘실 바닥에서 출토된 유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무덤의 방의 벽에는, 등감과 등이 있는 모습입니다.현재는 무령왕릉에 이 모습을 복원해, 관광객이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 공주 박물관에서 전시된 무령왕릉 발굴 당시의 사진전입니다 당시 발굴단, 보도진 등 다양한 관계자에 의해서 유물의 훼손도 있었으므로 유감스러운 당시의 상황입니다.

 

1971년, 왕릉의 발굴 당시, 신중하지 않았던 발굴 현장이 세월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도굴범이나 일제강점기 일제에 의해 훼손되지 않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발굴이 단 17시간으로 끝났다는, 적어도 3년부터 4년의 시간 사이에 발굴기간이 필요했다는데, 당시의 나라 가적상황이 지금은 같지 않았지만 역사적 의미가 큰 왕릉굴굴이었다. 발굴 당시 조급한 발굴로, 우리의 역사 자료의 완전한 발굴이 될 수 없었던 사실을 큰 아쉬움으로 남겨 무령왕릉 발굴 사진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국립 공주 박물관 위치 : 충남공주시 관광단지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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