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

제주환경운동연합 - 🚩🚶‍♀️🚶‍♂️평화야, 코치그라!(평화여, 함께 가자!)

by my-trip-guide 2025. 5. 8.
반응형
제주환경운동연합

평화야, 코치그라!(평화야, 함께 가자!) 2023 제주생명평화대 행진 해군 기지를 폐쇄하라!제2공항을 멈추라!

 

해군기지에 의해 강소촌에는 미국의 핵잠수함이 출입하여 평화가 위협되고 있어 제2공항은 성산 주민이 반대하고 있는 것에도 강행되고 있었습니다. 가운데 주민들은 갈등이 심화되어 공동체가 이전과 같지 않은 것은 물론 난개발과 과잉 관광으로 제주의 자연과 생태계가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환경 영향 평가서에 「보호종 없음」이라는 말로 지워진 채, 쿠람비나 샘물, 해안, 연산호 군락지 등 서식지 파괴와 함께 무잔에 사라져, 지나가는 마을마다 통증이 머무르지 않았던 곳 가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잠들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보기 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끝없는 개발욕에 제주도민의 생활과 자연 생태계는 메마라에 가고 있었습니다.

 

목을 축하해 더위를 피하는 가운데 제주도의 역사적 통증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하라!」를 소리내어 외치거나 차별을 받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듣고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생각하거나 생각에 잠기고 걷거나 향후 더 많은 날들을 기후/생태계 위기 속에 살아 부딪쳐야 하는 학생들의 심하고 즐거운 한 걸음을 보고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행진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걸어 달리고 있던 제주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님, 그리고 행진을 준비해 온 모든 스탭 분들 덕분에 고안된 일정이었으나, 누구나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해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매년(제2 공항과 해군 기지 문제가 해결되어) 이번 행진이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밝게 즐겁게 쿠, 여기저기서 든든하게 계신 여러분에게 지금도 큰 감사의 기분이 있습니다.함께 사진을 남기거나 연락처를 주고받을 수 없었다고 해도, 마음에 드는 분도 많습니다.

 

대행진에 갑니다. 행진 기간 중 제가 혼자 있었을 때는 언젠가 옆에 다가와 함께 걸어 준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학교의 학생들이 행진에 참가한다고 전날 미리 와서 함께 지내고, 일정을 통해 매일 아침, 훈씨의 학생들의 아침 달리기와 밤은 하루를 나누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디언 런을 하는 아이들을 쫓아가면서 2개의 바퀴를 시험해 봅시다. 얼음물을 나누어 마시면서 선생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속도를 똑같이 맞출 수 없어도, 달릴 수 없는 경우는 걸어도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그래도 그 마음의 높이를 맞추고 열심히 노력하는 진심. 하고 배운 율동을 함께 뽑으려는 부끄러운 제스처. 공항과 생태, 해군기지와 평화, 개발과 보존. 양립하기 어려운 단어 사이에 괴로워하는 존재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해양보전 활동가로서 진행됩니다. 대행진은 끝났지만, 제주도의 평화와 자연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이어지듯 이번 육해상에서는 계속해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