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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대구수목원국화전시회 - 2024년 가을의 볼거리 대구 수목원 국화전

by my-trip-guide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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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국화전시회

수목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다 산책 모드에서 고고!

 

영업시간 9월~4월:오전 9시~오후 6시 5월~8월:오전 8시~오후 7시 (※실내 전시관 및 체험장은 오후 45시와 다름) 휴관일 매주 월요일

오랜만에 방문한 대구수목원 산책 시작입니다^^

 

오잉? 화분에 국화가 아직 봉오리의 상태?

 

추억을 남기는 포토 존으로 사진을 파치 파치! 아,,,,, 자세히 보면 여기도 국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국화는 아직 피지 않았다

 

실망하지 않습니다. 국화는 잠시 잊고.. 주유 보도의 오른쪽에 위치 실내 온실을 탐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엄마! 이전에 왔을 때보다 문득 카발린 식물의 키에 놀라

 

ㅎㅎ 관리를 잘 받는 것 같았다ㅎ

 

남대식물원 관람을 마치고 분경원 입장 국화 전시회가 주인이라도 이러한 상설 전시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귀여워

 

옥외에 나오면 국화로 분재를 했다. 음.. 여기에서도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

 

다양한 품종의 국화가 있지만, 올해 이상 기후 때문인지 개화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봉오리 모양의 국화가 많아서 유감이었습니다. 아마 좀 더 기다리면 만개한 국화를 즐길 수 있을까요 ㅎ

 

그래도 일부 만개 품종 국화를 사진에 넣었습니다. 유치원의 친구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아기는 매우 귀엽다.

 

캐릭터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개화하면 더 귀여워 보이네요

 

오모리도 보입니다.

 

체험 학습에 온 학생도 꽤 보였습니다.

 

연꽃이 하나 이상아름다움 잠시 쳐다보고 지나간다.

 

산책로를 따라 계속 계속 올라 보았습니다.

 

열대 과일을 보자 ^^

 

아 파인애플! 그렇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손가락과 비슷한 그 이름도 불수감 재미있네요ㅎㅎ

 

극락 아침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

 

열매

 

자연스럽게 열려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타액이었다.

 

그 옆에 단풍나무 컬러 옷을 입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목원의 사진 명소라는 곳에서 포즈도 취해 보겠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웃음)

 

다시 올라오네요

 

전통적인 정원 안내도가 있는 곳의 문을 여십시오. 예방 원도라는 연못이있었습니다.

 

연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깡패를 찍고 다시 찍고...

 

레이스 포석정과 비슷 곡물이라는 것도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대나무도 여러 종류가 있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난 검은 삼촌입니다.

 

대나무는 튼튼한 기상을 느낄 수 있어 멋지고,

 

숲에 바람이 불면 사그락 대학은 소리도 듣기 쉽습니다.

 

흙의 촉감을 느낍니다^^

 

황금길 건너편에는 그 길이가 짧지만, 자갈길도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자갈길에서 픽! 동글 동글의 조약돌이 크기별로 요구르운동이 되어 기분도 좋았습니다.

 

걸어 다니면 너무 다리를 씻는 곳도 있습니다.

 

국화의 전람회를 보러 온 수목원 늦은 개화시기 납땜에 조금 유감이었지만 . .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운동도 해.. 오랜만에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한 날이었습니다.

 

익는 계절 ♡♡ 어쨌든 국화는 기다리면 만개한 국화는 상상에서 즐기고 높은 가을 하늘 육안으로 맛볼 수 있도록 올려다 보았습니다.

 

곧 피는 국화꽃향기처럼 우리 삶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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