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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외부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 마을에서 놀이 전시

by my-trip-guide 202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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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국립현대미술관 외부

동영에서 플레이 : 동상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 3, 4 전시실

동상박주환 컬렉션 동상 박주환이 모아 그의 아들 박우홍이 기증한 작품 209점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 한국 회화에 바쳐졌다 고민과 실험의 단층을 포괄하여 김규진(33)유근택(1965) 까지 작가 54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이에 먹고 색으로 표현한 가을 풍경 한국산 수화의 느낌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케바야시 시치켄은 정치권력에 등을 돌려 타케바야시에 모였다 코문고와 술을 즐겨 청담을 주고받다 세월을 보낸 7명의 선비들입니다.

 

목련이 피기 시작하는 봄 두 마리의 공작이 화려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나란히 서 있습니다. 눈처럼 빛나는 꽃이 인상적입니다.

 

정은영 작가가 같은 해 여름에 그린 여름날입니다.

 

잎은 단풍이 들어가기 전입니다. 나비가 날아다니는 가을날입니다.

 

3 전시실에서 4 전시실로가는 길 밖에 나오는 공간이 있습니다.

 

A leisure day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면서 취미 생활 여성들의 모습이 잘 나타납니다. 표정이 즐겁게 보였고 엄마에게 기대어 앉았다. 아이가 행복해 보인다. 한복의 아름다움이 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몽유도원드를 새롭게 해석하고 그린 이 작품은 핑크만으로 표현 미끼가 아닌 아크릴에 의한 발상의 전환 새로웠습니다.

 

제주에서 이와정 미술관에 가본 적이 있다 더 기뻤던 작품입니다. 보통 다채로운 색채로 일상 해학적으로 표현하지만 이 작품은 음식을 많이 사용하여 현대 요소를 그린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작품 중심에 천천히 걷는 구리선이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 미술 1, 2 전시실, 중앙 홀

기하학적 추상 예술은 기하학적 형태 원색의 색채, 화면의 평면성을 강조 회화의 한 회사입니다. 아트 타임에 배운 몬드리안과 칸딘스키 대표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 김환기와 유영국의 작품 포함 1970년대 국내 추상미술의 역사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간단한 선으로 표현 유영국은 합판으로 기하학적인 돋을새김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건물과 도시의 풍경을 평면화한 작품 주로 제작한 조병현은 삼각형이나 원 등 기하학적 형상을 배치한 추상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심플하지만 배치에 있어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딱 봐도 피카소 느끼는 김창경은 피카소와 칸딘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물건의 형태를 간소화했다고합니다. 색상이 정말 강렬한가요?

 

한국의 구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조형과 단청의 오방색을 연계한 <단청 시리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라운지 D

미술관의 관람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므로 관람이 끝나면 갑자기 힘이 빠져 에너지 보충을 해야 합니다. 라운지 D는 브런치도 가능합니다. 쉽게 디저트와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공간도 있지만 날이 추워서 닫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나와

국현미 앞의 연못의 물이 조금 얼어붙었습니다. 초겨울에 들어간 날의 풍경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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